무려 한달이 지났지만 그 날의 즐거움을 잊지 못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. 이 날 했던 게임은 굉장히 많았지만 그 중에서 제일 재밌었던 2개의 게임을 남겨보겠습니다!

1. 티츄 - 4명이 모이면 티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!! 카드 게임인데 장르는 클라이밍으로 본인의 손에 있는 패를 다 털어내면 이기는 게임입니다!!ㅎㅎㅎ 근데 저는 이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초심자분들에게 이 게임을 바로 들이밀면 이 게임 밖에 찾지 않기 때문이라는 웃픈 이유가 있습니다.ㅋㅋㅋㅋㅋㅋ


2. 요코하마 - 이 게임은 일꾼 놓기 게임인데 플레이어가 사장님이 되어 일꾼들을 동원해서 점수를 획득해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!ㅎㅎ 점수를 먹을 수 있는 요소들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으나 게임에 나와 있는 아이콘들이 직관적이어서 한 판만 해보셔도 그 사이에 룰을 잘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!!ㅎ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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