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.
그동안 삶에 변곡점이 좀 생겨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다시 돌아왔습니다.
제 닉네임은 앞으로 '쭈니'에서 '에오'로 변경하도록하겠습니다.
위의 사진은 최근에 즐긴 게임들 가운데 가장 재밌게 즐겼던 '사이드'라는 게임입니다.
간단히 한줄평을 내리자면 전쟁 게임의 탈을 쓴 영향력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.
냉전시대를 바탕으로 해서 적극적인 전투가 아닌 남들과 전투를 벌일까 말까의 그 숨막히는 심리전이 꿀맛입니다.
위 게임에 대해서 곧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.
아래는 저 게임들에 대한 같이 하신 분들의 평가입니다.
앞으로 차차 알아가봅시다.
우리 모두 재밌게 삽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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